80년대 발라드 가요 추천곡
-가사-
멀어져가는
저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
난 아직도 이순간을
이별이라 하지않겠네
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추억속에서
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
아 다시 올꺼야
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
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
그러나 그 시절에
나를 또 만나서 사랑 할 수 있을까
흐르는 그 세월에
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
달콤했었지
그 수많았던추억속에서
흠뻑젖은
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
아 다시 올꺼야
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
아 나의 곁으로
다시 돌아 올거야
그러나 그 시절에
나를 또 만나서 사랑 할 수 있을까
흐르는 그 세월에
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
그러나 그 시절에
나를 또 만나서 사랑 할 수 있을까
흐르는 그 세월에
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
수많은 리메이크가 있었지만 오리지날의 감성을 담아내지 못했다
요즘 젊은 학생들이 더 솔직 한 것 같지만 아니다.
오글거린다는 말은 오래전에 잘 쓰지 않던 표현이다.
그냥 자기 혼자 생각하기도 버거운 감정 마음터놓고 친구끼리 이야기하던 그런시대.
요즘은 자기 자신한테 솔직한척 하지만 솔직한게 아니다.
감정을 포장하고 세련되 보이려 한다.
자기자신 한테 솔직한건 오히려 과거가 더 맞는듯 하다
그래서 순수함도 있고 , 낭만도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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